라스베가스 부동산 정보

베가스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라스베가스 한인 밀집 지역)

"제 2의 고향이 별거인가.. 내 한 몸 편안히 누울 수 있는 곳이라면 베가스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2021년 미국 통계청(US Census Data)에 따르면 네바다 주가 미 전역에서 인구 증가가 가장 빠른 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네바다 인구 수는 사상 첫 300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타 주에서 유입된 인구가 갈수록 많아진 탓으로 분석됐다. 또한 한인 인구도 함께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베가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은 약 2만 79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나날이 치솟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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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렌트 시세

라스베가스 현재 렌트 시세 전세가 없는 미국, 렌트는 국룰이다 미국에서 렌트는 국룰이다. 기존 베가스에 거주하는 로컬 주민이든, 혹은 타주에서 이주를 한 경우이든 미국 내 대부분의 거주 형태는 렌트이다. 본격적인 성인이 되기도 전인 만 18세가 되면 대부분의 미국 애들은 부모 곁을 떠나 렌트를 얻어 따로 산다. 본인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한국처럼 전세가 일반화 되지 않은 미국에선 렌트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자는 말한다. 렌트 즉 집세 내다가 볼 일 다 본다고 말이다. 맞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한테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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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 라스베가스는 죽지 않는다!! 다만 집값이 오를 뿐!!! 현금이 아니면 집을 사기 힘든 세상 코로사 사태 이후 집값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다. 혹자는 금리가 올라가면 곧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라 했고, 다른 한 편에서는 매매가가 워낙 낮게 책정되어 있던 라스베가스 주택시장이라 계속 오를 일만 남았다고 자신했다. 그 한 가운데 필자가 섰다. 2021년, 방 세 개 화장실 두 개에 작은 정원이 딸린 보통 집을 사려고 노력했었다. 집 값은 하루가 다르게 뛰었다. 25만불이었던 게 30만불이 되고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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